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 속 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단순한 행동이 뇌를 바꾸고 삶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 성공으로 이끈다고 한다.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듯한 이러한 주장은, 믿어지지는 않지만, 하루 3초라고 하니 굳이 시도를 안할 이유도 없어보이기는 하다. 쓸데없는 자기비판을 멈추고 남들 눈치보느라 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좀 더 스스로의 가치와 욕구에 충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2023년 새해 당당하고 용기있게 의욕적으로 살아봐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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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나도 철없던 시절에는 수학을 학문으로 공부하고 싶더고 생각했던 적이 잠시 있었다. 영화속 주인공이 그냥 머리만 좋은게 아니라, 바흐의 음악도 사랑하고 수학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천재라서 부러웠다. 오로지 대학진학을 위한 입시위주의 교육과, (별개의 사항은 아니지만) 개나 소만도 못한 인간이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이 참 큰 문제구나하고 생각했다. 사배자 (사회적 배려 대상자) 라는 단어를 이 영화를 통해 배웠는데 (설명도 안해줘서 인터넷에서 검색했다), 어쩜 저렇게 취지에 어긋나서 낙인으로 사용되는지 참 안타까웠다 (설마 낙인으로 사용하려고 만든건가?). 머리도 노력도 아닌 용기가 있어야 수학을 잘 할 수 있다는 주인공의 말에는 별로 공감이 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