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몸을 음식으로부터 좀 쉬게해주는게 좋은데, 24시간 정도 단식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성을 높이면서 바람직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여러가지 잘못된 믿음에 대해서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준다. 삼시 세끼 밥심이 중요하다고 끼니를 거르면 큰일이 난다고 배우고 믿어왔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만 잠깐씩 쉬어가는 것이고, (여러종류의) 간헐적 단식을 실천을 통해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으니까 새해를 맞이해서 나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