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이번에는 성당에서 사람이 죽었다, 그것도 (심하게 타락한) 신부가.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미는 있었지만, 막 긴장되거나 깊이 몰입되지는 않았다. 종교를 수단으로 삼는 사람과 목적으로 삼는 사람이 대비되는 영화였다. 돈 앞에서 추악해지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