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방 3
- 멜빵바지 1
- 반바지 2
- (수면잠옷 1 포함) 잠옷바지 3
- 맨투맨 1
- 스웨터 1
- 운동화 1
- 단화 1
- 샌들 1
새해를 맞아 예전에 감동깊게 읽은 책을 다시 읽었다. 안타깝게도 그때만큼의 감동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일년에 한번씩 (점점 더 빨리) 찾아오는 새해지만, 2024년 올해는 조금은 특별한 해라서 새로이 마음을 다지고 있다. 반복적인 생활을 통한 편안함과 안락함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이제까지의 나보다 작년의 나보다 나은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보내자고 다짐한다.
We must begin by seeing ourselves and the world in a new way for the first time. Then we must fight to be different and fight to stay different—that’s the hard part. I’m not saying you should repress or crush every ounce of ego in your lift—or that doing so is even possible. These are just reminders, moral stories to encourage our better impulses.
내용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강의를 한 교수가 아는 사람이라서 한 번 들어봤다.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리고 저 교수는 나를 기억도 못하겠지만) 메릴랜드 대학에서 비슷한 시기에 박사공부를 같이 했다. 똑똑하고 말잘하고 키도 크고 체격도 좋고 용모도 괜찮은 백인 여자인데 진작에 박사받은 학교에 교수로 임용되어 정교수까지 되었고 역시나 강의도 참 잘한다. 프라이버시 생각하면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는게 현실이다.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털렸다는 메일들을 때때로 자주 받으면서 점점 더 무뎌지는데 비밀번호 관리라도 좀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 페이스북같은 SNS 에 어카운트가 없어도 안전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고 다크웹에 대해서 조금 알게되었다.
벼르고 벼르던 D3 공부를 시작했다. 비디오 강좌가 아닌 책으로 공부를 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좋은 리뷰에 걸맞게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예제를 가지고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해준다. 집중력이 예전같지 않고 많이 떨어져서 힘들었지만,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고 코드 예제가 많아서 진도는 잘 나갔다. 두번째 판을 내면서 추가된 20% 가량의 부록은 나중에 틈틈이 볼 생각이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에 해당하기때문에, 이 책의 저자가 다음 책으로 추천한 중급 및 고급 내용까지 다루는 책도 이어서 볼 생각이다.
줄넘기 연속으로 1601번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