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이지 경제에 약한 것 같다. 처음에는 조금 들을만 했는데 중반즈음부터는 집중이 잘 안되서 반복해서 들어야했다. 요즘은 근로소득만으로는 부족하고 투자를 해서 자본소득을 올릴 수 있어야하는 시절인 것 같다. 맨 마지막 강좌 (The Future of Finance) 에서 배운바에 따르면 (생각보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대단한 걸 해주지 않기에 개개인이 미리미리 잘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나한테는 돈에 대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서 어떻게 극복할지 좀 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다.
each of us needs to take on much more responsibility for our financial well-being than previous generations d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