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멈추기 전에

진작에 사 놓았던 책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이번 설 연휴동안 읽었다. 아는 것이 힘이 되기도 하고, 모르는 것이 약이 되기도 하지만, 이 책은 두려운 마음에 회피하기 보다 제대로 알고 대비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몸에는 좋지 않지만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고, 몸을 덜 움직이게 만드는 환경속에 살고 있지만, 약 먹는 것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조금만 더 신경 쓰고 노력하면 “건강”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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