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더 피플

이야기가 엄청난 우연에 기반해서 시작되기 때문에 현실성은 살짝 떨어지고 끝에가서 계속 죽이려고 사람을 보내오지 않는 것도 살짝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짜임새 있고 재미있다. 얼굴도 모르지만 한이 맺힌 사람들이 살인품앗이를 해주는 복수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판단하고 벌을 내리는 일을 사람이 해야할 수 밖에 없기에 (이런저런 이유로) 여기저기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다들 자신이 원하는 복수를 한다면? 예전에 대학원때 친구에게 들었던 “An eye for an eye will leave the whole world blind.” 문구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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