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분단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의 의하여 더 고통받는다.

이 영화가 현실적으로 얼마만큼이나 가능한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은 무척이나 안타깝다. 핵무기도 전쟁도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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