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tte Lake 올해 첫 하이킹.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했으나 집에서 부터의 거리, 하이킹 거리, 난이도 등등을 모두 고려하니 역시나 Annette Lake. 간만의 하이킹이라 힘들까봐 좀 걱정했는데, 무난히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