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t 에서는 본 기억도 제대로 안나고, The Help 영화에서 보고는 별 생각이 없었다가 How to Get Away with Murder 보고 카리스마와 연기력에 깜놀했었는데 역시나 평범한 배우는 아니었다. 어려서부터 위인전 참 많이 좋아했는데,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사랑하는 일로 정상에 우뚝 선 사람의 회고록을 읽으니 감동과 존경심이 샘솟았다. 나도 내가 하는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