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versation

간만에 40년 가까이 된 옛날 영화를 보았다. (예상치 못했던 엄청 젊은 해리슨 포드가 조연으로 출연해서 놀랐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분명 부작용도 함께 가져온다. 스노우덴 사태에서도 보았듯이, 세상과 단절하고 고독한 삶을 살자 않으면, 과연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제대로 보호될 수 있는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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