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많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고 재미는 없다. 본인의 노력이나 의지로 이룰 수 없는 일은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서 본인의 능력 밖의 일에 심하게 집착하는 것 같다. 다른 여러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은 되도록 삼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른들 (특히 종교인들) 제발 어린애들 성폭행 좀 하지 말고, 부모는 자식을 나쁜 인간들로부터 보호해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