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

아가미와 비늘이 있는 마음씨 착한 인어왕자님 이야기. 참신하고 살짝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초반에는 단편소설집인가 살짝 헤깔리기까지 했다. 불쌍한 곤이 기껏 구해주고 이름도 지어줬으면서 못되게 구는 강하때문에 살짝 짜증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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