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주인공 혼자서 열일하고 나머지는 조금 과장해서 거의 엑스트라 수준의 역할만 하는 이런 영화를 본 기억이 없다 (아만다 잘 나갈때 아만다 믿고 찍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야기 전개에도 헛점이 많지만, 주인공이 막무가내인게 주요 설정이라 긴장감은 제법 있어서 많이 지루하지는 않았다. (경찰의 도움을 못받는 정도가 아니라 경찰한테 쫓기면서 범인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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