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Impossible – Fallout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액션 시리즈물의 어려움은 비교대상이 같은 부류의 다른 작품들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더 젊었던 전작들 전부를 포함하는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탐 크루즈의 노력과 능력은 실로 대단하다. 그러나, “액션” 영화인지라 과학기술의 발전에만 의존할 수는 없고 주인공이 더 많이 뛰고 더 열심히 싸워야 하는데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지라 탐 크루즈같은 동안(?) 스타일 배우도 노익장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더불어 다음회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까지. 망까기도 아닌데 헬기로 앞에가는 헬기 맞춰서 떨어뜨리기는 좀 너무 많이 간게 아닌가 싶었다. 게다가 시간이 (상대적이라 할 수는 있으나) 어찌나 천천히 가는지, 15분이 저리도 긴 시간인줄 미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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