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게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힘없는 어린 아이들이나 두들겨 패는 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들 깨끗이 청소해 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맞고 큰 애들이 자라서 때리는 짓을 되풀이 하는게 참 암담하지만, 그래도 미스백처럼 같은 상처를 가진 아이를 도와주는 사람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야 하려나? 어쨌든 저 어린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학교에서 공부하게 됐으니까…

안타깝게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힘없는 어린 아이들이나 두들겨 패는 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들 깨끗이 청소해 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맞고 큰 애들이 자라서 때리는 짓을 되풀이 하는게 참 암담하지만, 그래도 미스백처럼 같은 상처를 가진 아이를 도와주는 사람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야 하려나? 어쨌든 저 어린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학교에서 공부하게 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