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2025 Opening Session 에서 1분 가량의 발표를 마지막으로 CHI 2025 Papers Co-Chair 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했다. 늘 그렇듯 조금 더 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때때로 자주 밤잠 설쳐가며 열심히 했기에 커다란 후회나 부끄러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