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22 오랜만에 쌀리마가 하이킹 가자고 연락이 와서 함께 Lake 22 에 다녀왔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걱정이 많더니, 쌀리마 페이스에 말려서 가장 힘든 부분에서 고생 좀 했다. 작년에도 느꼈지만 사람들도 너무 많고 (그래서인지?) 호수의 상태도 살짝 피폐해진 것 같다. 쌀리마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또 어찌나 막히던지, 막연했던 좋은 기억은 그저 추억으로 남겨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