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assassination

독일출장 오는 비행기 안에서 본 한국영화.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이경영 등등 캐스팅 완전 잘했고, (살짝 허술한 구석이 없지는 않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덕분에 끝까지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봤다. 물론 아직까지도 득세하고 있는 친일파들 생각에 분통터지고 혈압도 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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