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Gangster

베트남 전쟁통에 군용기를 이용해서 방콕에서 순도높은 마약을 수입해다 팔아서 크게 성공한(?) 흑인 갱스터와 (어찌보면 그보다 더한) 특별수사팀 안팎의 비리경찰들을 소탕했던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그 흑인 갱스터는 형을 살고 나와서 과연 새사람이 되었을까? 총도 전쟁도 마약도 비리경찰도 정말이지 싫은데,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없어지지 않을 것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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