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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글로브의 스포트라이트팀 기자들이 매사추세츠주 가톨릭 교회에서 10여년에 걸쳐 벌어진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파헤친 이야기. 신부가 불쌍한 어린 애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데 어떻게 바로 파면을 시키지 않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설마 교회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사람의 죄를 사람이 벌하지 못한다며, 고해성사 하면 모든게 다 용서되고 그러는 건가? 올바르게 열심히 생활하는 성직자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파렴치한 죄인들은 엄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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