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여름

  • 입동
  • 노찬성과 에반
  • 건너편
  • 침묵의 미래
  • 풍경의 쓸모
  • 가리는 손
  •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이렇게 총 7편의 단편소설이 소개되어 있는데 누가누가 더 슬픈가 내기하는 것 같다. 물론 종류만 다를뿐 다 슬프다 (침묵의 미래는 다른 단편에 비해 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힘들다고 투정부리지 말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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