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너무나 사랑했던 약혼녀가 알고 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소시오패스였고, 회사 여직원과의 단 한 번의 실수로 승승장구하던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진다. 예상치 못한 반전은 있었지만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있어 큰 감동은 없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 명이라는데, 다른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읽어봐야 할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