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매사에 꼼꼼하고 부지런한 청부살인업자와 게으르며 밥버러지처럼 사는 건달의 삶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다룬 코미디. 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외모도 중요하지만, 삶에 대한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구성은 엄청나게 허술해서 때때로 자주 짜증이 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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