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 Poo Point, 6th

지난주 유럽 출장에서 돌아온 이후 컨디션이 제대로 회복되지를 않아서 날씨 좋았던 주말에 제꼈던 하이킹을 July 4th 휴일인 오늘 시도했다. 예상외로 사람들도 별로 없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 수월했다. 하늘은 예전 날씨 맑았던 때에 미해 좀 덜 파랬지만 잠깐 앉아서 먼 하늘을 보다 왔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간만에 용기를 내서(?) Annette Lake 를 다녀오는 것을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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