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Than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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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습관을 만들고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Habit과 Behavior Change에 대한 연구가 엄청나게 많이 되어있는데 그거 다 아주 가볍게 무시하고, 자기 구미에 맞게 사람들을 네가지 유형으로 나눈 후에 본인과 가족의 일화및 블로그에 방문객들이 올리는 글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책에 적혀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애써 비교하자면 나랑 성향이 참 비슷한 사람인데 딱히 맘에 안들어서 기분이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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