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든영화를 동심은 오만년전에 잃어버린 내가 즐기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조지아 사투리(?) 덕분에 알아듣기도 더 힘이들었다. 어쨌거나 조카들이랑 같이 볼 것도 아닌데 가족영화를 왜 골랐을까? 어른 여배우 두명 다 좋아라 하는 배우라서 혹했다.
Zero is the number of infinity.

아이들에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든영화를 동심은 오만년전에 잃어버린 내가 즐기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조지아 사투리(?) 덕분에 알아듣기도 더 힘이들었다. 어쨌거나 조카들이랑 같이 볼 것도 아닌데 가족영화를 왜 골랐을까? 어른 여배우 두명 다 좋아라 하는 배우라서 혹했다.
Zero is the number of infi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