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tte Lake, 6th

AnnetteLake20150822

아침에 할 일이 있어서 점심 먹고나서 출발했다. 안개가 많이 끼고 바람도 세게 불었다. 그런데도 이미 텐트 쳐놓고 캠핑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큰 베낭 지고서 등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2 thoughts on “Annette Lake, 6th”

    1. 뛰지 않고 걸어서 왕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고, 하이킹 후에 피곤한 정도나 회복속도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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