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죽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몰랐다. 내가 그동안 슈퍼히어로들한테 너무 무심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쿠아맨과 사이보그는 이 영화에서 처음봤다.) 이제는 영웅 하나만으로는 관객들의 마음을 뺏기 어려워서 종합선물세트로 만드는 듯. 마블의 어벤저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것 같은데, 팀원들 사이의 조화와 균형이 아쉽다. 그리고, 죽었던 사람 혹은 슈퍼히어로 살리는 것은 좀 안했으면 좋겠다.
Category: 영화, TV 및 공연
Wonder
꾼
소수의견
더 킹
남한산성
I Am Number Four
넘버 쓰리가 아니라 넘버 포다. ㅋㅋ 예전에 체육관에서 달리기할때 앞쪽만 살짝 봤던 영화인데, 내용이 궁금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그보다는 잘생긴 청년이 나와서 봤다. 진짜 별 대단한 내용은 없음. 우주 어딘가의 행성에서 다른 종족을 말살시키는 침략자의 공격을 받아, 종족보존을 위해 초능력자 9명을 지구로 탈출시킨다. 그런데 그 침략자들이 지구까지 따라와서 No. 1, 2, 3 를 차례로 죽이고 이제 No. 4 차례. 물론 위기를 모면하고 살아남는다. 혜성처럼 나타난 No. 6 의 도움을 받아서. 영화 끝부분은 이래저래 속편을 염두에 두고 쓰여진듯한데, 2011년 1편 개봉후 속편이 없는걸 보면 이 영화가 별 재미 못본듯. 사실 나도 돈주고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