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4월

다음의 스토리 펀딩 <신영복 선생님, 만나러 갑니다> 에서 7번째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님을 인터뷰했다: 문재인의 참스승, 신영복. 알면 알수록 더욱 더 존경스러운 분들이다.

“옳은 길을 갈 뿐만 아니라 인품까지도 우리가 승복되고 감화되는 그런 분이 참스승일 텐데, 제가 만난 스승님은 우선 신영복 선생님이 계시고 <전환시대의 논리>를 쓰신 리영희 선생님이 계시고, 부산지역에서 활동하시고 <모래톱 이야기>를 쓰신 요산 김정한 선생님이 계시고,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하시고 한겨레도 창간하신 송건호 선생님이 계십니다.”

 

참고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SBS 8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닮고 싶은 롤 모델로 해외 기업 혁신가들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꼽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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