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전 펜데믹이 막 시작되던 무렵에 구입했던 Fitbit Charge 3 디스플레이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했다. 사실은 지난 7월 말즈음부터 스텝카운트의 정확도도 전보다 많이 떨어졌다는 의심이 들었다. Labor Day 휴일을 맞아서인지 세일을 하길래 새로하나 장만했다. 새 컬러 디스플레이는 야외에서도 잘 보이는 점이 일단 좋다. 애플와치도 나름 열심히 차고는 있는데, 핏빗에 익숙해지기도 했고 애플와치의 배터리 수명이 핏빗하고는 상대가 안되서 핏빗을 다시 사서 둘을 양손에 차는 일을 계속하게 됐다.
Category: 기록
2022년 2월 3일
2021년의 하루 만천보걷기 결과
2021년 12월 17일
I’m happy to announce that Bongshin Lee has been elected to be the next chair of the IEEE VG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