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을 일주일도 안남기고, 다른 여자한테 사랑한다고 뻥치며(?) 딴짓하다, 결혼예정 사실이 들통나 두들겨 맞아 코뼈가 부러지고도 바로 그날 또 다른 여자랑 놀아나고, 글구 나서 약혼녀 없으면 못산다고 울고불고 하는 남자가 나오는 영화... 참 뭐라 할 말이 없네...
이제까지 바람피는 놈들 죄다 나쁜놈들이라 생각했는데, 이런류의 남자들을 영화에서 자꾸 접하다 보니, 일부일처제가 남자라는 족속한테 가혹한 제도는 아닐까 하는 황당한 생각조차 들었다는... ㅡ.ㅡ;;;;;;;; 그치만 뭐 다른 한명의 남자 주인공은, 본부인과 이혼하고 2년 넘도록 그 상처를 못 벗어나고 있었으니, 남자라고 꼭 그런건 아니고 역시나 바람피는 놈들은 나쁜놈들... ㅡ.ㅡ+++
내 맘대로 얻은 교훈은, 인생은 짧고, 행불행은 남이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내가 찾고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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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한 40살 정도까지 살다 죽으면 모를까,
요전처럼 평균 수명이 80에 육박하는데, 남자나 여자나 일부일처제는 좀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더 황당한 생각.. ㅋㅋ
인생을 재미로만 살 수는 없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