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옛날 잠깐 들렀을때 심하게 아팠던 안좋은 기억이 있음에도 나에게 베가스는 왠지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억지 코미디인가 싶어서 안보려고 했는데 그렉이 무지 재미있게 (그것도 세번씩이나!!!) 봤다고 강력하게 추천해서 본 영화... 이상하게도(?) 황당한 영화라는 생각보다는 남자들의 우정이 진하게 느껴졌고...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온다는 그런 교훈을 배웠다... (이런 영화보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별로 없다는 거 나도 잘 안다는... ㅋㅋ)
그나저나 브래들리 쿠퍼는 볼수록 훈남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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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마지막 문장..제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온다..
이 영화 함 봐봐야 겠네요.:)
내가 워낙에 '꿈보다 해몽' 하는 스타일이니 너무 큰기대는 마시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