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군을 피해 숲속에 숨어살던 유태인들의 이야기... 삼형제가 주축이 되어 무리를 이끄는데... 유태인들은 싸움질도 못하고 술도 잘 못마시고 잘하는거라곤 죽는거 밖에 없다고 투덜대는 둘째는 독일군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믿고, 그래서 잠시 러시아군에 합류해서 싸우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한 큰형님은 살아남는 것이 최대한의 복수라고 믿으며 버텨낸다... 세계경제를 주름잡는 유태인들을 볼 때 그 복수는 제대로 성공한거 같다는...
언제나처럼 떠오른 잡생각... 세상에는 귀신이 없거나, 있어도 산사람을 어찌할 능력이 못되는거 같다... 그게 아니면 억울하게 죽어간 그 많은 사람들이 죄지은 다른 사람들을 그냥 놔둘리가 없자나??? 아니면 저승이 이승보다 좋은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살기힘든 이세상에 오래오래 있으라고 벌주는 차원에서 내버려 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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