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어서 영혼을 팔아 엄청난 돈을 벌고, 그 죄책감을 씻으려 평생을 자선사업을 하며 사는 갑부... 사람을 죽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돈을 훔치지도 않고, 오직 그 죄많은 갑부의 다이아몬드를 훔쳐내는 완전범죄를 저지르는 도둑... 그 도둑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똑똑하고 정의로운 형사...
가슴이 콩닥거리는 긴박감은 별로 없었지만 영화 끝날때까지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 구성이 아주 탄탄한 데다가 덴젤 워싱턴하고 클리브 오웬하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조디 포스터가 살짝 딸리는 느낌이 드는 정도... 사실 비중으로 따지자면 조디 포스터는 조연에 가까운 듯...
인터넷을 좀 뒤져보니 2010년에 2편이 나온다고 하는군... 그때는 영화관 가서 봐 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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