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두려움, 주변의 압력 등으로 인해) 그러해야 한다고 믿는 것, 그리고 실제로 실천하게 되는 것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행복한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남자를 사랑하지만 여자와 결혼해서 한평생을 살았던 아버지와 그런 줄 알면서도 사랑해서 결혼한 어머니를 둔 주인공... 이루어 질 수 없을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사랑을 포기했건만... 그래도 사랑은 또 어김없이 찾아와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만들더라는...
그래도 나는 사자를 기다린다... 오지 않을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사자이기 때문에... (2011. 7. 12)






158469
2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