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동부시간으로 영화를 보면서 새해를 맞았는데... 헐... 내 어릴적 우상이던 수퍼맨이 이렇게 망가질수가... 온국민을 위하면서도 한여자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가졌던 수퍼맨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남자를 찾아 떠나버린 여인을 잊지 못해, 결혼한 그 여인과 바람피는 듯한 불륜남 이미지에... 얘가 당신의 아이예요 (혹은 내가 니 애비다) + 잠자는 병원의 수퍼맨... OTL 루이스가 뽀뽀하자마자 깨어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수퍼맨은 수퍼맨이어야 한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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