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가 아닌 20% 정도 부족한 불완전한 존재인 보통의 인간이 하루하루 힘겹게 서로 보듬으며 살아가는 이야기... 맘착한 변호사 아저씨가 아내 걱정 안시키고 식구들 부양하기 위해 거짓말 하고 법도 어기는데...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이고 가족이기에, 아니 어쩌면 누구나 사랑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한 인간이기에... 실수나 실패를 적어도 한번은 인정하고 용서하면서... 그래야만 용서받는 사람뿐만아니라 용서하는 사람도 모두 이기게 된다...??
어찌보면 참 고달픈 우리네 인생을 그냥 있는 그대로 묘사하면 너무 팍팍할까봐 그런건지 나름대로 열심히 웃기게 만들었다... 그래서 올해들어 가장 많이 웃으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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