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과 은주의 첫만남...
셋이서 다함께 중국집가서
탕수육, 짜장, 짬뽕이랑 달고 신 국을 먹고
한국스타일 케잌을 파는 빵집에 가서 차마셨다...
글구보니 희선이 만난지는
어느새 2년이 다 되간다... 헐...
레브의 때이른 생일선물에 이어
희선이가 때이른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부산에서는 생일날 팥밥을 먹는다며
찹쌀에 팥을 넣어 만든 밥도 함께...
나중에 경제관념이 너무 없다고
희선이한테 구박을 좀 받기는 했지만 ㅡ.ㅡ;;;
미역국이며 밥이며 차려주는 정성이 고맙고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떠니까 좋았다.
라이언은 팥밥도 미역국도 다 별로라
따로 샌드위치랑 씨리얼 먹은데다
내가 희선이랑만 수다떨어 좀 미안하긴 했지만...
그리고
2004년 내 생일날
역시나 이곳 씨애틀에서
직접 미역국을 끓여준
우리지연이가 생각났다...
보.고.싶.다... ㅠ.ㅠ
사실 내가 미역국을 먹은 오늘은
희정씨 생일이자 기원이 생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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