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6/12 봉시니 축 생일 (2)
  2. 2011/01/14 봉시니 사흘저녁 함께하는 친구
  3. 2010/03/26 봉시니 굿바이 쉴라

축 생일

또 하나의 가족 2011/06/12 23:40 봉시니
쉴라가 울회사 방문하는 동안
나랑 같이 나탈리네 집에 묵는데...

오늘이 쉴라의 XX 번째 생일인데다
(평소에는) 내가 맛난 음식을 만들어 줄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은경이까지 오라고 해서
셋이서 다 함께 장보고, 음식 만들고, 맛나게 먹으면서
무지무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쉴라랑 은경이한테도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2011/06/12 23:40 2011/06/12 23:40
TAG ,
쉴라가 수목금 사흘동안 MSR을 방문했는데
사흘저녁을 모두 같이 먹었다... ^^

수요일에는 Crossroads Mall 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목요일에는 우리가 때때로 자주 가는 회사근처 펍,
금요일 오늘은 나탈리, 얀과 함께
다시 Crossroads Mall 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게다가 오늘은 저녁식사 후에
쉴라가 묵고 있는 호텔에 잠깐 들러서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를 더 나누다가 왔다...

사실 많이 친하지 않으면
둘이서 시간 보내는게 많이 어색한데
쉴라는 이제 둘이서 얘기하는게
더 좋다고 느껴지는 그런 친구...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월 초에 둘째 (외)손주를 볼 예정임... ^^
2011/01/14 22:34 2011/01/14 22:34
TAG

굿바이 쉴라

또 하나의 가족 2010/03/26 23:17 봉시니
비지팅 리서처 쉴라의 마지막 날이라서
시간이 되는 그룹사람들끼리
레드몬드 타운센터에 있는 식당에 가서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난번 에일리가 다녀가면서
그레이의 카싯을 놓고 갔는데
쉴라는 이미 다른 짐가방들이 많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씨애틀 올 때 가져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내가 카싯을 맡아 두기로 해서
쉴라 아파트에 들러서 마지막(?) 저녁을 함께 했다...

쉴라에게 장난감을 빌려주었던 친구인 모린이
장난감을 받으러 와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쉴라는 사려깊고 여유롭고 다정다감하고
여러모로 본받을 점도 많아서
나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시니어 리서처인데도
석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함께 많이 어울려서
아주 좋은 친구(?) 사이가 되었다...

근데 앞으로 여기저기서 볼 기회가 많고
일도 계속 같이 할거라서 영영이별도 아닌데도
작별인사로 가벼운 포옹을 할 때
쉴라가 나에게 고맙다며 "Bongshin, you're wonderful..." 하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서는
"당신은 원더풀한것 그 이상이예요... 그리울 거예요" 하고 말해주었다...
2010/03/26 23:17 2010/03/26 23:17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