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0/31 봉시니 Happy Halloween Birthday
  2. 2008/10/30 봉시니 10월 30일생
  3. 2008/09/28 봉시니 특별한 날 (4)
  4. 2008/08/10 봉시니 때이른 미역국 (4)
  5. 2008/07/23 봉시니 7월 23일생 (2)
  6. 2008/07/21 봉시니 즐거운 나의 집

오늘 10월 31일은
미국 큰 명절(?) 중 하나인 할로윈이자
메리아줌마 생일이기도 한데
8월 말엔가 새집으로 이사를 하셔서
겸사겸사 파티를 열었다...

할로윈 파티를 겸하는 거라
다들 성의껏 차려입고 왔는데
나하고 수아줌마만 평상복으로... ㅡ.ㅡ;;;

수아줌마 왈:
우리는 boring 한 computer scientist 라고... ㅋㅋ

내년에 혹시라도 또 초대받으면
그땐 뭐라도 좀 챙겨입고 가야지...

2008/10/31 23:59 2008/10/31 23:59

10월 30일생

오늘은 좋은날 2008/10/30 21:05 봉시니
그렉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렉, 에미미, 레브, 킴 (그렉동생)이랑 함께
링컨스퀘어에 있는 Lucky Strike Lanes 에 가서 볼링쳤다!

두게임 합쳐서 스트라이크 제법 쳤는데
이놈들이 죄다 뿔뿔히 흩어져서 점수는 영... ㅋㅋ

그래도
술안주로 먹은 다양한 애피타이저들도 다들 너무 맛있었고
간만에 시원한 볼링핀 쓰러지는 소리 들으니
스트레스가 죄다 풀린 듯한 느낌...

아 개운해... ㅎㅎ
2008/10/30 21:05 2008/10/30 21:05
TAG ,

특별한 날

또 하나의 가족 2008/09/28 07:39 봉시니

이나이 먹도록 결혼도 안한 주제에
그래서 자식도 없는 주제에 감히
애는 둘은 낳아야 하고
남매도 좋지만 자매가 더 좋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보다 소중해지는
내동생 명신이가 있기 때문...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낳은 정보다는 기른 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피가 섞이지 않아도 식구못지 않다는 사실!
그걸 직접 느끼게 해주는
내지인들 중 한명인 명수언니...

이 두사람이 해는 다르지만
같은 날 태어났으니
바로 9월 28일...

오늘 하루 특별히 더 행복하고
다음 생일까지 건강하고 씩씩하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기념으로 6개월도 더 된
요즘 내 노트북 배경화면인
보고싶은 우리성진이 돌잔치 사진 하나...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9/28 07:39 2008/09/28 07:39

때이른 미역국

오늘은 좋은날 2008/08/10 21:36 봉시니
레브의 때이른 생일선물에 이어
희선이가 때이른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부산에서는 생일날 팥밥을 먹는다며
찹쌀에 팥을 넣어 만든 밥도 함께...

나중에 경제관념이 너무 없다고
희선이한테 구박을 좀 받기는 했지만 ㅡ.ㅡ;;;
미역국이며 밥이며 차려주는 정성이 고맙고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떠니까 좋았다.

라이언은 팥밥도 미역국도 다 별로라
따로 샌드위치랑 씨리얼 먹은데다
내가 희선이랑만 수다떨어 좀 미안하긴 했지만...

그리고
2004년 내 생일날
역시나 이곳 씨애틀에서
직접 미역국을 끓여준
우리지연이가 생각났다...
보.고.싶.다... ㅠ.ㅠ


사실 내가 미역국을 먹은 오늘은
희정씨 생일이자 기원이 생일이다... ^^
2008/08/10 21:36 2008/08/10 21:36

7월 23일생

오늘은 좋은날 2008/07/23 22:01 봉시니
아래글 열심히 쓰고 있는데
데즈니가 라이브 메신저로 메시지를 보내왔다.

예정일이 다 되도록 엄마 배속에서 버티며 부모를 애닳게 하던
데즈니 둘째 아들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단다.

지난주에 예정일도 안됐는데 왜그리 맘이 급하냐고 물었더니
요즘엔 다 채우고 나오는 애들이 없대나 뭐래나?
쩝... 내가 뭐 애를 나아봤어야 알지... ㅎㅎ

첫째 아들 이름은 Ayden 이고
둘째 아들 이름은 Zachary 라네...
내가 A to Z 네? 했더니 일부러 그렇게 한거랜다.
언제봐도 빈틈없는 녀석... ㅋㅋ

고생해서 아들낳은 안젤라도
기다리며 애태우던 데즈니도
동생생긴 에이든도
험한세상에 첫발을 내딘 재커리도
모두모두 축하~~~ ^^
2008/07/23 22:01 2008/07/23 22:01

즐거운 나의 집

오늘은 좋은날 2008/07/21 21:28 봉시니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 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 뿐이리



즐거운 나의 집에 들어온지 정확히 2년째 되는날!!!
승구오빠 생일이기도 해서 둘 다 안까먹는다... ^^

Bed Bath & Beyond 에 가서 샤워커튼 사다 달았다.
여지껏 쓰던거랑 똑같은 놈으로... (왜? 클리어런스 ㅋㅋ)

지난주에 사다 놓은 삼겹살 넣어서 김치찌개 끓여 먹었다.
제대로 익은 김치에 두부까지 넣었더니 너무너무 맛있다... ㅎㅎ

2008/07/21 21:28 2008/07/21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