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고 싶을만큼 맘에 안들어도 읽기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읽어야지)... 딱 이런 심정으로 읽었다... 따지고 보면 나쁜 얘기를 하는건 아닌데, 책 표지 안쪽에 나와있는 저자소개를 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작가가 마치 자기가 세상 모든 진리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게 맘에 많이 거슬렸다... 여기저기 골때리는 구절이 많았지만 진짜 뒤통수를 맞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구절 하나... ㅡ.ㅡ;;;;;;;
나는 다만 우주의 지혜를 좀 더 많이 깨달을 수 있는 예민한 감수성을 타고났을 뿐이며 그런 보석 같은 생의 지혜들을 여러분에게 나눠주기 위해 이 글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TAG 백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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