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 먹도록 결혼도 안한 주제에
그래서 자식도 없는 주제에 감히
애는 둘은 낳아야 하고
남매도 좋지만 자매가 더 좋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보다 소중해지는
내동생 명신이가 있기 때문...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낳은 정보다는 기른 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피가 섞이지 않아도 식구못지 않다는 사실!
그걸 직접 느끼게 해주는
내지인들 중 한명인 명수언니...
이 두사람이 해는 다르지만
같은 날 태어났으니
바로 9월 28일...
오늘 하루 특별히 더 행복하고
다음 생일까지 건강하고 씩씩하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기념으로 6개월도 더 된
요즘 내 노트북 배경화면인
보고싶은 우리성진이 돌잔치 사진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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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배... 눈물나오게... T.T
근데 내나이 세어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 정말 모르고 있었다는...
언냐, 우리 지나버린 세월 아쉬워 말고,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열심히 살자구...
정말 이 글이 눈물나오게 하는데.. 글이 감동이다..
민서까지 감동을 받다니... 내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