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ivore

내가 이러구 살어 2008/09/04 21:43 봉시니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스테이크가 땡겨서
토요일 저녁 집에 있던 삼겹살로 떼웠건만 소용이 없고,
참다참다 월요일에 군침 흘리며 코스코에 갔는데
레이버데이라 문 닫혀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팔도식당(?)에 가서 갈비로 다시 급한 불을 끄고...

어제그제는 코스코 갈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오늘 마침내 코스코에 가서
뼈없는 스테이크 고기중 제일 싼 놈 사다가
집에 있는 와인이랑 맛나게 먹었다... ㅎㅎ

아직도 네 덩어리나 남아있어 행복한
나는야 빼도 박도 못하는 육식동물... ^^

2008/09/04 21:43 2008/09/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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