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dbey Island

즐기며 사는 세상 2010/07/10 21:27 봉시니
Faculty Summit 참석차 울동네를 방문중인 승원이랑 승원이의 지인이면서 MSR 을 방문중인 김교수님네 식구들(부부 + 처제)과 함께 Whidbey Island 에 다녀왔다... 날이 좋다보니 섬으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미리부터 페리타는 차선이 나뉘어 지는걸 몰라서 얼떨결에 새치기 하다가 살짝 망신(?)당하고... 그바람에 끝에 가서 다시 섰는데 내 바로 앞에서 만선(?)이 되서 한 삼십분 더 기다리기까지...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섬에서 뜻하지 않은 장터(?)가 있어서 잼나게 구경했다... 그림이며 사진이며 맘에 드는 것들이 제법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냈다는...


행사장 초입에 설치된 무대에서 풍악을 울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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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쪽으로 보이는 건 바다도 호수도 아닌 영어로는 베이라고 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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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책읽는 남매(?) 모양의 동상이 너무 귀여워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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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짝 머피의 법칙을 경험했는데... 그 중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사건인즉 우리 일행이 단체로 (5명중 3명) 새똥을 맞았다... 태어나서 처음 맞아본 새똥인데, 맞을때 퍽 소리가 나서 첨에는 누가 뭐 던진줄 알았다는... 티셔츠를 하나 사서 갈아입을까 했더니... 승원이가 개중에 제일 괜찮다며 골라준 디자인... 근데 자세히 보니 여자 누드였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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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21:27 2010/07/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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