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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버림받은 10대 소녀 미혼모가 우여곡절 끝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는 영화... 가끔은 피보다 진한 물도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하고... 배우자는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진국인 사람을 골라야 한다는 교훈도 전해줌... 근데 여주인공들은 넘 예쁜 여배우들이라 살짝 아이러니할 뿐만아니라 조금 많이 작위적이고 비현실적이기도 함...
2009/03/22 21:54 2009/03/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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