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뜻으로
레브가 러시아 점심을 샀다... ^^
비도 오고 그렉이 밖에 못나가니까
배달을 시켜서 컨퍼런스 룸에서 먹었는데
히로시키라고 한국 찐방 비슷한거랑
펠메니라고 만두랑 거의 똑같은거
글구 진분홍색 불량식품 같아보이는 국하고
또 무슨 디저트 배불리 먹었다...
초반에 마셔서 클라이막스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다른 음식 먹기 전에
보드카 한잔을 원샷하는거라고 해서
졸지에 근무시간에 음주를... ㅋㅋ
아... 한국에서의 대학원때처럼
따뜻한 김치찌개 배달시켜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I does what I likes, and I likes what I do." -- Bert (the chimney sweep in Mary Poppins) 봉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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