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부작 중 2편인데... 1편보다 좀 더 길고, 새로운 사람들이 여럿 등장하기는 하지만 주요인물들은 이미 알고 있어서 지난번보다 읽기가 수월했다... 성매매와 관련해서 세명이 살해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The Girl 이 오늘의 그녀가 되게 만든 어린시절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내가 니 애비 (정확히 말하자면 그가 그녀의 아빠...) 이기는 했지만, 부녀는 이미 서로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서로 원수지간이라 목숨걸고 죽이려고 하는 설정이 좀 다름... 끝이 좀 허무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 넘치며 잼났음... 이미 구입해 놓은 삼권도 곧 읽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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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Tracked from 기억을 걷는 시간 2010/07/18 11:49 삭제36년전 일어났던 실종사건을 뒤늦게 파해지는 범죄스릴러물... 내용이 제법 길어서 초반에 고전했는데 (밤에 잠자기 전에 주로 읽다보니 하루에 1%씩 밖에 못읽는 사태가... ㅎㅎ), 중반 이후로는 윤곽이 잡히면서 재미있어졌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예전의 미결사건을 다루는 방식이라 내가 좋아하는 TV 시리즈 Cold Case 하고도 좀 비슷하고... 실종사건을 다루다보니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TV 시리즈 Without a Trace 느낌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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