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개개인의 능력으로 대처할 수 없을만큼 복잡하고 다난해지면서,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데... 실패의 요인이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고 한다... 첫번째는 온전한 ignorance... 과학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아직도 과학으로 풀리지 않는 부분이 많고... 두번째는 inepitude...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음에도 제대로 적응하기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실수... 이 두번째 요인에 의한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체크리스트 라는게 저자의 의견... 더 중요한 사실은 개개인이 일을 처리해야 할 때보다 여러명이 팀으로 일을 해야 할때 체크리스트의 진가가 더 발휘된다는 사실...
읽으면서 내가 하는 일에 써먹을 수 있을까 열심히 짱돌을 굴렸는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별로 그럴만한 건덕지가 없어보인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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