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들은 아무리 봐도 허가받은 깡패들인거 같다... 중간쯤 언놈이 진짜 나쁜놈인지 눈치를 챘을만큼 내용은 뭐 그저 그랬지만... 간만에 범죄 스릴러를 봤더니 그저 잼났다... 오랜만에 보는 키아누 리브스도 반갑고... 피부는 좀 안좋아졌지만 제법 멋지게 늙어가는 듯... ^^
이 영화는 조연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 이를테면 요즘 뜨는 미드 하우스에 괴팍한 의사로 나오는 휴 로리,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스코필드와 친한 친구로 나오는 Amaury Nolasco (발음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ㅋㅋ), 판타스틱 포에서 불덩이로 나오는 크리스 에반스... 포레스트 아저씨는 워낙 나름 유명한 사람이고... 비중은 뭐 다들 그만그만... ㅎㅎ
글구 초반에 키아누가 LA 한인타운에서 코리안갱들과 만나는게 나오는데 자동차에 "마당" 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비쳐서 살짝 놀라주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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